2024년 10월 셋째주

1.
오랜만에 CC 다운을 받았는데
근데 이제 약간 광기가 섞인..
저만 이런 거 아니죠?

저는 주로 남심헤어 고르다가
항상 CC 몰아받기로 귀결되는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 CC를 많이 받으시는지
그 카테고리가 궁금하네요

2.
현재 ep.5까지 업로드 된 유령의 집은
이번 주에 플레이를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ep.8~9 사이로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건축은..?
건축은..
건축을?

대충 이런 상태이구요..^^
만들다 만 건축이 너무 많은데
그 중에 하나를 살려서 완성을 해야겠지요?

3.
새 확장팩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있을 거라는
소식을 접했는데
많은 분들이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 집에서 심즈를 할 거지만요
한국 유저가 이렇게나 많다~
ea는 한국 문화 확장팩 하나 내줘라~
어필 기회일지도

4.
연말이 다가오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꾸 다이어리를 보여줘서
다이어리 살까 기웃거리는 요즘인데요
집에 있는 로이텀이나 마저 쓰자 싶어서
오늘 회사에 가져와 봤어요

퇴근하고 영상 편집하기를 반복하다보면
전자파 너무 많이 노출돼서 그런지?
종일 아웃풋만 엄청 찍어내서 그런지??
어쩐지 많이 소모된 느낌을 받는데

어제 자기 전에 다이어리 좀 끄적여봤더니
나쁘지 않아서 당분간 곁에 두고 쓸까봐요
독서라는 인풋도 좀 해주면
밸런스가 더 좋아지겠죠?

5.
얼마 전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있었죠

<작별하지 않는다>는 아직 읽어보지 않았고
제 tbr에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읽어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물론 이 책 역시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만한 책이 아니어 보이지만..^^
작가님 책 읽을 계획 있으신 분 조심하세요
저 예전에 <소년이 온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다가
별안간 우는 여자 됨

이번 주말에 비 온 뒤
기온이 뚝 떨어진다던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