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넷째주

1.
기본 게임 업데이트가 있었죠?
xml 인젝터랑
부밖사이 난리 났던데
심즈 켜기 무서워요
 
전 주중에 심즈를 켜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얼마나 거대한 업데이트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곧 모드 제작자 사이트
순례를 한 번 또 해야겠지요
 
심즈는 진짜 애정 없으면
할 수 없는 게임이라고 늘 느껴요
이걸 몇 년이나 계속하고 계신 분들
존경하고요
 
 
2.
최근에 유튜브에서
심즈 세이브 관리하는 법을 발견했는데
완전 유용해서 공유하고 싶어요!
 
간단히 요약하면
1. 사용하는 모드 별로 심즈4 폴더 만들고
2. 새 심으로 플레이 할 때 
새 게임 말고 그냥 새 세이브를 파서
세이브를 별도로 관리
 
인데.. 이미 이렇게 하고 계신 분 많을지도?
전 진짜 생각지 못한 방법이라서
이번 주말에 기본 게임 업데이트 하면서
정리를 한 번 싹 해보려고요
 
자세한 방법은
유튜버 노는 언니님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저도 보면서 해야함)
 

 

 
3.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일본SF인데
이 책을 왜 이제서야?라는 생각 들 정도로
재밌게 읽고 있어요
 
(스포가 될 수 있음)
이야기 초반
철거를 앞둔 일본식 아파트에
숨겨둔 아버지의 연구실 같은 게 나오는데
심즈로 건축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지금 하던 건축이나 마저 해야겠지만
이야기가 있는 건축이라는 건 
언제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거 같아요
 
심즈 건축도 
모던, 코지 이런 설정만 잡고 하는 것보다
내가 플레이하던 심의 집! 이런 게
전 훨씬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플레이를 꾸준히 해보는 것으로
 


 4.
누구냐고요? 제 종교요
아니아니 파일럿 아니고요

 

제가 F1이라는 자동차 경기를 챙겨보는데

제가 응원하는 팀의 드라이버예요

 

얼마전 미국 오스틴 그랑프리 우승해서

오타쿠의 가슴이 너무 벅차올라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