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즈 새 확장팩 <삶과 죽음>
사실 장례식 이벤트 말곤 잘 모르겠다? 싶었는데
플레이가 풍부해진다고 해서 사봤거든요?
저 이제 플레이 유저니까
어제 설치하고
마을 구경이나 해볼까 싶어서 갔다가
1시간정도? 건축템 뜯어봤는데
홀리..몰리..
벽팩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벽이 진짜 다양하고
퀼트 같은 지붕도 전 좋았고요
고풍스러운 가구 스타일
이미 많기도 하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스와치에 거의 다 낡은 버젼을 넣어줘서..!
컨셉추얼 건축 쌉가능!!!
그리고 진짜 화려해요
스타탄생팩이 화려미 추구하다가 삐끗한 케이스라면
이건 과함 없이 화려한..!
조명은 그다지 다양하지 않았던 거 같고
제 기준 식물도 좀 부실하긴 했지만
가구 디테일 퀄리티는 진짜 좋긴 하더라고요
컬러리스트? 따로 고용했나 싶을 정도로 색 조합도 좋고
마을에 건축 되어서 나오는 집들 완성도도 높음
오히려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건축 영상을 따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따로 들진 않았지만요 헷
부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꽤 많던데
직업 체험도 할 수 있고
여러모로 사이즈가 꽤 크다고 느껴지는 확장팩이었어요!
그제야 이전에 있었던 대형 업데이트와
망가진 모드들이 이해되었던 순간
이제 확장팩으로 만들 거
모던한 도시.. 한국이라든가? 코리아라든가..
그거 밖에 없지 않을까요?
2.
유령의 집 에피소드를 편집하다가
문득 시즌 종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살이가 가판대장사+조사관으로
노선을 잡는 과정이 재밌었는데
막상 노선이 잡히니까
그 후엔 계속 같은 일 반복하는 것뿐이더라고요
플레이가 재밌어질만한 다른 아이디어가
제 머리에서 나올 리 만무해서
일단 잠시 보류해 두기로..
사실 플레이에 등장한 새 인물도 만들고
직업복 착장도 3벌이나 만들었는데 ㅜ
아쉬운대로 여기에 살짝 공개를 해 봅니다
대신 저는 다른 플레이를 가져올 거니깐요
키듀키듀

3.
만년필 배송 와서 쓰고 있어요
받자마자 내가 필요한 닙이
ef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래서 다른 만년필을 또 구매했지만
히힛

4.
NOCC로
자캐심을 만들었어요!
sims4 건축용 폴더를 따로 빼면서
부밖사이, 구매향상, ui치트, 빨간선반, 밝기조절
이 5가지 모드만 넣었기 때문에
테스터심은 어쩔 수 없이
NOCC여야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게 나와서 히히
자캐심이라고 해서
진짜 제 실물과 닮은 것은 아니옵고
그냥 건축을 테스트할 제 취향의 여성입니다


5.
저번에 읽은 <제노사이드> 완독하고
이번엔 무슨 책 읽을까
행복한 고민 이틀째
이대로 한 해가 가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