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셋째주

 

 

1.

저의 뉴 다이어리 귀엽죠?

커버 통관번호랑 주소 잘 못 써서

주문하고 한참 뒤에 받긴 했지만

마음에 들어요

알맹이는 미도리랑 로이텀 a6 끼워 쓸 예정이에요

 

미도리가 올해 12월부터 시작되길래

당장 다음달부터 들고다니려고요

힛

 

 

2.

건축 편집하고 있습니다

아마 주말쯤에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아직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지 않았는데

평소 만들던 주거부지가 아니라 

분명히 뭔갈 빼먹을 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

하지만 서툰 점도 매력으로 봐주신다면

 

 

3.
사실 전 스피드빌드 영상을 
방 하나 완성 > 다 지움 > 녹화하면서 다시 건축
이런 식으로 찍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각도가 고정돼서
편집도 쉽고 깔끔하고
영상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단점이 너무 커요

바로
업로드 주기!!! 건축 속도!!!

만들던 방 강종돼서 다시 만드는 짓을
저는 일부러 하고 있는 셈이니까..^^

 

제목은 스피드 빌드인데
업로드 속도는 너무 슬로우인
그런 아이러니함

거기다 녹화버튼을 누르지 않고 건축하면
진짜 한없이 늘어져요 긴장감0
이것도 해봤다가 저것도 해봤다가

그런데 요즘 플레이 영상을 만들면서
제가 가진 이 편집에 대한 강박을
버리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편집에 힘을 빼고
느긋한 건축과 플레이
이게 이제 내 추구미가 되지 않을까

다짐하는 차원에서
아이디를 느긋으로 바꾸는 거 어때요

언뜻 보면
ㄴㅇㄱ 이런 느낌나서 좋고
자음만 보면 ㄴㄱ 누구? 같기도 하고

사실 요즘 아이디 바꾸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별로 없어가지고


4.
올 겨울에 할
새 플레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획은 어느정도 완료되었고
심도 이미 만들어놓았지만
집 없음 이슈가 있어서..^^

저는 주로 평일에 편집하고
주말에 건축 or 플레이 하는데

11월 한달 간의 주말
심즈할 시간 확보 실패 이슈

그래서 아마 지금 하고 있는
건축 편집 끝나면
바로 평일 건축을 할 것 같아요!
위에서 말했던 느긋한 건축에 도전하는 것으로..

아머턴 건축 끝내고
빨리 플레이 하고 싶네요


올 겨울 제 플레이를 책임질
뉴 심을 여기에 살짝 공개해 봅니다